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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아카데미상(日本アカデミー賞) 역대 외국최우수작품상(最優秀外国映画賞)

새미남친 2019. 4. 23. 22:02

1978년 1회 록키 감독: 존 G. 아빌드센, 배급수익(일본): 12억 1600 만엔

1979년 2회 폭력과 열정 감독: 루치노 비스콘티

1980년 3회 디어헌터 감독: 마이클 치미노

1981년 4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감독: 로버트 벤튼, 배급수익(일본): 16억엔

1982년 5회 양철북 감독: 폴커 슐렌도르프

1983년 6회 ET 감독: 스티븐 스필버그, 배급수익(일본): 96.2억엔, 흥행수익: 140억엔

1984년 7회 사관과 신사 감독: 테일러 핵포드, 배급수익(일본): 10억 87만엔

1985년 8회 원스 어폰 어타임 인 아메리카 감독: 세르지오 레오네, 수익(일본): 7억 85만엔

1986년 9회 아마데우스 감독: 밀로스 포먼, 배급수익(일본): 8억 200만엔

1987년 10회 백 투 더 퓨쳐 감독: 로버트 저메키스배급수익(일본): 36.5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60.2억엔

1988년 11회 플래툰 감독: 올리버 스톤, 배급수익(일본): 17.8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30.6억엔

1989년 12회 마지막 황제 감독: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, 배급수익(일본): 24.5억

1990년 13회 다이하드 감독: 존 맥티어난, 배급수익(일본): 11.5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20.1억엔

1991년 14회 꿈의 구장 김독: 필 알덴 로빈슨, 배급수익(일본): 11억엔

1992년 15회 늑대와 춤을 감독: 케빈 코스트너, 배급수익(일본): 15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25.5억엔

1993년 16회 JFK 감독: 올리버 스톤, 배급수익(일본): 17.5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28.9억엔

1994년 17회 쥬라기공원 감독: 스티븐 스필버그, 배급수익(일본): 83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128.5억엔

1995년 18회 쉰들러 리스트 감독: 스티븐 스필버그, 배급수익(일본): 20.5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34.9억엔

1996년 19회 쇼생크 탈출 감독: 프랭크 다라본트

1997년 20회 일 포스티노 감독: 마이클 레드포드

1998년 21회 타이타닉 감독: 제임스 카메론, 배급수익(일본): 160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262억엔

1999년 22회 LA 컨피덴셜 감독: 커티스 핸슨

2000년 23회 식스센스 감독: M. 나이트 샤말란, 배급수입(일본): 43억엔, 흥행수익(일본): 76.8억엔

2001년 24회 어둠 속의 댄서 감독: 라스 폰 트리에, 흥행수익(일본): 24.2억엔

2002년 25회 빌리 엘리어트 감독: 스티븐 달드리

2003년 26회 몬스터 볼 감독: 마크 포스터

2004년 27회 피아니스트 감독: 로만 폴란스키, 흥행수익(일본): 34.5억엔

2005년 28회 라스트 사무라이 감독: 에드워드 즈윅, 흥행수익(일본): 137억엔

2006년 29회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 흥행수익(일본): 13.4억엔

2007년 30회 아버지의 깃발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, 흥행수익(일본): 17억엔

2008년 31회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, 흥행수익(일본): 51억엔

2009년 32회 다크나이트 감독: 크리스토퍼 놀란, 흥행수익(일본): 16억엔

2010년 33회 그랜 토리노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

2011년 34회 아바타 감독: 제임스 카메론, 흥행수익(일본): 156억엔

2012년 35회 킹스 스피치 감독: 톰 후퍼, 흥행수익(일본): 18.2억엔

2013년 36회 언터처블: 1%의 우정 감독: 우정 올리비에르 나카체, 에릭 토레다노, 흥행수익(일본): 16.5억엔

2014년 37회 레 미제라블 감독: 톰 후퍼, 흥행수익(일본): 58.9억엔

2015년 38회 겨울왕국 감독: 크리스 벅, 제니퍼 리, 흥행수익(일본): 255억엔

2016년 39회 아메리칸 스나이퍼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, 흥행수익(일본): 22.5억엔

2017년 40회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감독: 클린트 이스트우드, 흥행수익(일본): 13.5억엔

2018년 41회 라라랜드 감독: 데이미언 셔젤, 흥행수익(일본): 44.2억엔

2019년 42회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: 브라이언 싱어, 흥행수익(일본): 130억엔